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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고양이

고양이의 외형 살펴보기

 

고양이를 키우게 될 예비 집사님들은 어떤 품종의 고양이를 키울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품종별 성격이나 특징도 중요하지만 외형도 선택하는데 어느 정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는 고양이의 외형에 대해 자세하기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눈

Source of the picture : Unplash

 

고양이의 눈은 보통 치켜 올라가 있는 듯한 형태가 많습니다

 

그래서 째려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눈의 모양은 둥근 모양, 아몬드 모양, 계란 모양 등 품종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이 눈의 모양에 따라 고양이의 인상이 달라진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고양이의 얼굴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고양이를 선택할 때 영향이 있을 거 같네요

 

눈의 색깔은 보통 갈색과 블루색 계열이며 골드, 브론즈, 오렌지, 그린, 블루 등으로 구분이 됩니다

 

드물게 양쪽 눈의 색깔이 다른 오드 아이를 가진 고양이도 있습니다

 

고양이 들은 움직이는 사물을 볼 수 있는 동체시력이 발달되어 있고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홍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도 잘 활동할 수 있는데요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님들을 아마 알고 계실 겁니다

 

고양이가 밝은 곳에 있다면 동공이 세로로 일자가 되는데요

 

그 이유가 바로 망막을 보호하기 위해 들어오는 빛을 감소시키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어두운 곳에서는 둥글게 보입니다

 

또 흥분한 상태일 때도 동공이 커지게 되는데요

 

고양이와 놀아주다 보면 간혹 볼 수 있습니다

 

 


# 귀

Source of the picture : Unplash

 

보통 고양이의 귀는 삼각형이며 뾰족한 것이 특징입니다

 

아메리칸 컬이나 스코티쉬 폴드처럼 귀에 변형이 일어난 품종도 있는데요

 

품종과 개체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귀가 유난히 크고 뾰족하거나 비교적 작고 둥근 형태 등 이러한 모습에 따라 외형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끼 고양이 같은 경우 머리에 비해 귀가 유난히 커 보이는데요 성장하면서 변하게 됩니다

 

 


# 두상

Source of the picture : Unplash

 

고양이의 두상은 조금만 관찰하면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두상을 가장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종은 대표적으로 페르시안과, 샴이 있는데요

 

페르시안의 경우 코가 짧고 머리가 둥근 반면 샴은 역삼각형이면서 날렵한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코가 날렵하거나 머리가 크고 뺨 부분이 둥근 형태도 있습니다

 

 


#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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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꼬리는 품종마다 그 길이 차이가 크게 나지 않습니다

 

맹크스처럼 꼬리가 없거나 짧은 홉 테일 종류 외에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품종 별로 꼬리의 길이보다는 굵기 차이가 더 큽니다

 

 


#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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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다리는 먼치킨처럼 체형 변화가 있는 품종을 제외하면 다리의 모습이 차이가 없는데요

 

체형에 따라 조금씩 다를 뿐입니다

 

따라서 강아지들처럼 대형 소형에 따라 다리 길이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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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발은 주먹을 꼭 쥐고 있는 것처럼 귀엽게 생겼습니다

 

특히 발 부분만 흰색을 띠는 고양이가 있는데 양말을 신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발바닥은 젤리처럼 탱탱하고 말랑 말랑해서 집사들이 냥 젤리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많은 집사들이 무의식 적으로 만지고 있을 때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싫어할 수 있습니다

 

 


# 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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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피모는 가드 코트와 언더 코트 두 종류가 있는데요

 

가드 코트는 단단하고 직모인 것이 특징이며 비를 막거나 말 그대로 적에게 몸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언더 코트는 부드럽고 긴 털에 공기층을 만들어 보온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더운 지역에서 온 샴의 경우 가드 코트를 가지고 있고 추운 지역에서 온 노르웨이 숲이나 러시안 블루 등의 경우

 

추운 날씨에 적응하기 위한 언더 코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품종과 출신에 따라 피모의 양이 다릅니다

 

 


# 프로필

          Naver 캣토피아 블로그                                                         Source of the picture : Unplash

 

프로필은 고양이 얼굴의 옆모습을 말하는 용어입니다

 

이마, 콧대, 턱, 목 등이 품종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메인쿤과 노르웨이 숲 고양이를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둘을 구분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바로 콧대를 보면 되는데요

 

노르웨이 숲 같은 경우 이마에서부터 코 끝까지 일직선인 반면 메인쿤은 그렇지 않습니다

 

 


# 머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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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즐이란 고양이의 코에서부터 턱까지의 입 주변 전체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머즐이 넓고 둥글둥글하면 브리티쉬 쇼트헤어와 같이 머리가 크고 통통하고 튼실하게 보이며

 

머즐이 좁으면 오리엔탈 타입의 체형의 고양이처럼 작고 갸름 한 얼굴이 됩니다

 

우리나라 고양이인 코리안 쇼트헤어의 경우

 

머즐이 작은 편에 속하며 턱이 넓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적당하게 형성되어있습니다

 

 


 

이렇게 고양이의 외형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해보겠습니다

 

고양이를 키우실 예비 집사님들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제 나름대로 공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