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도 고양이의 행동 언어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고양이들은 사소한 행동이라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비록 그 행동들이 우리의 눈에는 귀엽고 하찮게 보일 수 있어도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하는 행동일 수 있는데요
그래서 고양이들을 보는 재미가 있는 거 같습니다
고양이들의 특이하고 재밌는 행동과 그 이유에 대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뒹굴뒹굴

고양이가 바닥에 배를 보이고 누워서 뒹굴뒹굴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 '애교를 부리고 있다', '관심을 필요로 하고 있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이 외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무언가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이러한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집사가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왔을 때 또는 자신을 보고 있을 때
배를 보이고 뒹굴뒹굴하면서 꼬리를 흔들고 있는 경우라면 그것은 놀아달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만약 바쁘다는 핑계로 냥이의 이러한 행동을 무시한다면 삐질 수 있으니 놀아주셔야 됩니다
사람들은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따분하고 심심함을 느낄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때 우리는 기분전환을 한답시고 휴식을 취하거나 놀러 다니는 등의 활동을 합니다
고양이도 마찬가지로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요
갑자기 뒹굴거리거나 누워서 몸을 비비고 있다면
그것은 고양이 나름대로 기분전환을 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 우리가 출근 또는 외출을 하고 난 뒤에 집에 들어왔을 때 이러한 모습을 보인다면
집사를 보고 반갑다는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고양이는 배가 가장 약한 부위입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배를 보이며 이러한 행동을 한다는 것은 신뢰를 하고 있다는 뜻일 수 있는데요
자신의 동료 또는 친구인 집사와 자신의 집을 안전하고 편안하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고양이는 인간보다 체온이 더 높기 때문에 더위에 약한데요
여름에 고양이가 자주 배를 보인다면 실내의 온도가 높아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배를 보이면서 뒹굴뒹굴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인데요
고양이가 배를 보이며 누워 있을 때 만지고 싶은 충동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고양이에게 배는 치명적인 약점이기 때문에 배를 만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배를 만지는 행동은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만지지 않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물기

고양이가 집사를 무는 행동은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
고양이와 장난을 하다 보면 간혹 집사를 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가장 큰 이유는 집사에게 있을 수 있는데요
어렸을 때의 잘못된 학습에 의한 경우와 집사의 과도한 행동에 의한 것입니다
첫 번째로 고양이는 탁월한 사냥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공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 때부터 집사의 손이나 발로 놀아주게 되면
그 횟수가 많아질수록 손과 발을 장난감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교육을 시키지 않고 넘어간다면 성묘가 되어서도 집사를 물게 되는 것입니다
아기 고양이 일 때는 이해능력과 표현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집사가 어떠한 말과 행동을 하더라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교육이랍시고 때리거나 크게 소리치면 사냥놀이로 인식하기 때문에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아기 고양이가 무는 행동을 했을 때 모든 활동을 멈추고 사라져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간단하게 '안돼'나 '하지 마'라고 딱 잘라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집사가 이러한 모습을 여러 번 보이게 되면 자연스럽게 무는 횟수가 줄어들거나 물더라도 그 강도가 점점 줄어들게 될 겁니다
두 번째로 집사의 행동에 의한 자극 때문에 공격성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고양이를 과격하게 또는 거칠게 만지거나 높이 들어서 오래 안고 있는 행동은 싫어하는 행동입니다
고양이 거 거부의사를 밝혔는데도 계속된다면 당연히 화를 내거나 저항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 수단 중 하나가 무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고양이를 정말 사랑한다면 싫어하는 행위는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놀아줄 때도 장난감들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핥기

고양이의 혀는 까칠까칠합니다
때문에 핥아주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요
그렇다고 해서 거부한다면 고양이는 매우 서운해할 겁니다
고양이는 자신의 몸을 핥는 행위인 그루밍을 통해 몸을 깨끗하게 정리 정돈하곤 하는데요
그루밍을 자신의 가족 또는 친구끼리 해주기도 합니다
이는 서로 친밀감을 표현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집사를 핥아주는 행위 역시 친밀감의 표시를 하는 것이고
자신의 가족 또는 동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무엇인가 요구할 때도 집사를 핥는 것을 통해 표현할 때도 있습니다
보통 관심이 필요할 때 집사에게 먼저 다가와 응석을 부리는데요
이때 말을 걸어주거나 쓰다듬어 주어도 계속해서 핥는 다면 배가 고프거나 놀아달라는 뜻일 수 있습니다
또 처음 만난 고양이와 인사할 때도 손가락을 핥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요
그 이유는 사람에 대한 적대감이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굉장히 드문 경우라고 볼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고마움과 피부의 맛을 보는 행위일 수도 있는데요
간혹 집사가 빗질을 해주고 나면 집사의 손을 핥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집사가 자신을 그루밍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입니다
그리고 피부의 맛을 보기 위해 하는 행동일 수도 있는데요
씻고 나왔을 때의 깨끗한 향기가 맘에 들어 호기심에 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화장품에는 고양이의 건강에 좋지 않은 성분들이 들어있을 수 있기 때문에
화장품을 바른 후에는 되도록이면 고양이가 핥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갸우뚱

아주 가끔씩 고양이는 집사를 보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행동을 합니다
또 허공을 응시하다가 또는 관심이 가는 무언가를 보면서 갸우뚱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마치 뭐지? 왜 그러지? 하는 제스처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처음 보거나 궁금한 대상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보려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고양이는 동체시력이 발달해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잡아내는 능력이나 야간시력은 인간에 비해 월등히 좋습니다
하지만 낮일 경우에는 시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반대로 가만히 있는 대상은 잘 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집사의 얼굴도 잘 못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개를 갸우뚱하는 것을 통해 더 잘 보이게 하려는 것입니다
사람을 따지면 눈이 안 좋은 사람이 인상을 쓰며 주시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이렇게 세 번째 고양이의 행동 언어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집사님들의 궁금증이 조금이라도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ttps://teguanboy.tistory.com/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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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guanboy.tistory.com/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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