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님들이라면 고민 거라가 하나 있으실 건데요
바로 우리 고양이가 중성화 수술을 해도 괜찮은가에 대한 고민이실 겁니다
제 친구들이나 지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중성화 수술을 시키기 전에 똑같은 고민을 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렇게 고민을 하는 이유는
대부분 중성화 수술에 대한 안전성, 비용, 수술 후 관리와 부작용에 대한 걱정 때문일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고양이 중성화 수술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니
동물병원들 브리더들도 중성화 수술을 시켜야 한다라는 글이 많았습니다
저도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려면 중성화 수술을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저는 고양이를 직접 키우지는 않고 시골 본가에 4마리 정도 길고양이들이 마당에 들어와 살고 있는데요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고양이들이 나중에 어떤 문제를 가지게 되는지 직접 봐왔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나중에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 수술을 시켜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문제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좀 더 자세하게 다뤄보겠습니다

목적

중성화 수술은 왜 해야 하는 걸까요?
중성화 수술은 고양이의 성호르몬을 분비하고 방출하는 기관을 완전히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남아 고양이의 경우 고환을 제거하는 수술법이고 여아 고양이의 경우는 난소와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법입니다
중성화 수술을 하는 이유는 많이 알고 계시다시피 임신과 발정을 방지하고
성호르몬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질병들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시기
수술을 해야 하는 시기는 남아 여아 고양이 상관없이 5~6개월 이후를 권장한다고 합니다
너무 일찍 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네요
8개월에서 1년에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비용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을 해보니까 수술 비용도 크지 않은 것 같은데요
다만 남아 고양이와 여아 고양이의 수술비용에 차이가 있습니다
여아 고양이의 경우 30만 원 중반 내외 남아 고양이의 경우 20만 원 내외인 걸로 보이고요
평균적으로 여아 고양이 30만 원 남아 고양이 20만 원 정도인 거 같습니다
따라서 병원을 선택하기 위해서 검색을 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남아 고양이의 경우 간단한 수술이기 때문에 입원이 필요 없고 수술 후 집에 바로 갈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음날 방문해서 경과를 살펴보고요
봉합해야 하는 부위가 작기 때문에 실을 이용해서 꿰매는 것이 아니고 생체 본드를 바른다고 합니다
따라서 후에 실밥을 제거하기 위해서 병원에 방문할 필요가 없는 거죠
여아 고양이의 경우 배를 가르는 복강 개복수술로 난소와 자궁을 제거해야 하는 비교적 큰 수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술 후 바로 집으로 가는 것이 아닌 병원에 하루정도 입원을 하면서 항생제, 진통제 등의 처치를 받고
퇴원을 하게 됩니다
수술 전 준비해야 할 것

집사가 냥이의 중성화 수술을 결정했다면 준비할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
먼저 냥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먼저고요
병원을 찾아보고 예약까지 했다면 냥이는 병원에 방문하기 전까지 금식을 해야 합니다
보통 권장하는 시간은 6시간가량인데요
12시간을 권장하는 병원도 있습니다
병원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체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 착용할 수 있도록 넥 카라를 준비하셔야 되는데요
냥이가 수술부위를 그루밍할 수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여아 고양이의 경우 봉합한 부위를 잘 보호할 수 있는 환묘복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넥 카라의 경우 부드럽고 말랑 말랑한 재질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플라스틱 재질의 딱딱한 넥 카라가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냥이가 불편하더라도
보다 안전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단점

중성화 수술의 단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첫 번째는 전신마취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중성화 수술을 위해서는 전신마취를 해야 하는데요
마취하는 방식에는 호흡 마취와 주사 마취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호흡 마취가 더 안전하고 빨리 깨기 때문에 병원에서 주로 하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건강한 고양이를 기준으로 전신마취를 했을 때 아주 낮은 확률로 심정지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수술 후에 비만이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은 고양이의 몸 안에서 에너지를 소모하는 기관중 하나입니다
수술 후에는 이것이 제거된 상태이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율이 감소하게 됩니다
쉽게 얘기해서 여러 기관 중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는 기관 하나가 없어지게 되어
예정되었던 에너지 소모량이 줄어든 상태인 것입니다
따라서 평소와 같이 사료를 먹었다면 살이 찔 수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사료량을 더 적게 주거나 중성화 수술용 사료를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중성화 수술용 사료는 검색하시면 다양하게 나옵니다
장점

중성화 수술을 했을 때 단점이 있는데 왜 해야 하는 걸까요?
그 이유는 장점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는 보통 5~6개월이 되면 발정이 오기 시작합니다
고양이마다 나타나는 반응이 다르겠지만 이 시기가 오면 대부분 울기 시작합니다
밤새도록 시끄럽게 울기도 합니다
발정은 불안하고 괴로운 시간이라고 하는데요
심한 고양이의 경우 발톱이 다 갈릴 때까지 스크래치를 한다고 하네요
중성화 수술을 하면 이러한 증상을 예방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질병들도 예방할 수 있는데요
난소나 정소 같은 기관은 많은 병이 생기는 기관이라고 합니다
난소암, 고환암, 유선종양, 유선염 등 이러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발병한다면 고통받을 수 있습니다
또 계획되지 않은 출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위에서 저희 본가가 시골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집에 드나드는 길냥이들이 매우 많습니다
저희 집 마당에서 사는 고양이들도 있고요 밖에서 생활하면서 밥만 먹고 다시 나가는 고양이들도 있습니다
발정기만 되면 굉장히 시끄럽고 또 산란시기가 지나면 아기 고양이들이 매우 많이 보입니다
집안에서 키우는 경우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만약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여아 고양이와 남아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계획되지 않은 출산을 할 확률이 높습니다
또 다세대 주택 또는 아파트에 살고 계신다면 발정기 때 소음문제로 골머리를 앓을 수도 있죠
물론 아기 고양이가 태어난다면 예쁘고 좋겠지만 그만큼 책임이 증가하는 거기 때문에
생각을 잘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수술 후 집사가 해야 할 일

수술 후 냥이는 마취로 인해서 힘이 없는 상태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에 돌아와서는 조용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냥이가 너무 누워서 잠만 자고 있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일어날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수술부위가 다 나을 때 까지는 넥 카라나 환묘복을 무조건 착용시켜야 합니다
수술부위를 그루밍하다가 덧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여아 고양이의 경우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고양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체력을 짧은 시간에 회복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요
수술부위가 아물 때 까지는 너무 격한 놀이는 피해 주셔야 합니다
따라서 고양이가 보고 흥분할 수 있는 장난감들은 잠시 치워주시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식사량을 조절해주셔야 합니다
수술 직후 며칠은 소화기능이 저하될 수 있는데요 과식을 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식사를 할 때도 옆에서 지켜봐 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고양이 중성화 수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저는 고양이 중성화시키는 것을 결정하는 것도 어렵지만
결정한 후에 믿을만한 병원을 찾아보는 것이 가장 어려울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병원마다 수술비용, 수술 후 케어 방식, 수술 방식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여러 군대를 잘 찾아보고 선택해야 할 거 같습니다
집사님들은 우리 냥이를 위해 모든 것을 할 준비가 돼있을 테니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게 보이네요
소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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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guanboy.tistory.com
내용들은 네이버 지식백과, Bemypet 사이트를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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